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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안심 부고 시스템'으로 서울시 창의제안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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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0:28

도봉구, '안심 부고 시스템'으로 서울시 창의제안 공모전 우수상

간단 요약

고인 생전 동의 시 부고가 지인에게 자동 전달되는 시스템입니다.

1인 가구 고립 문제 해결 및 사회적 연결망 회복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도봉구가 4월 17일 서울시 주관 '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도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 발표에 진출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은 '안심 부고 시스템'으로, 고인의 부고가 지인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시스템에 사전 동의하면 사망 시 부고가 지인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부고를 받은 지인들은 온라인 추모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사후 돌봄 관점에서 접근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하여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심 부고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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