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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미콘 업계, 판매구조부터 탄소중립까지 공동 대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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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4:43

한·일 레미콘 업계, 판매구조부터 탄소중립까지 공동 대응 시동

간단 요약

판매구조와 산업 안정화, 원자재 수급 등 산업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체결된 MOU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기술과 제도 교류를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 레미콘 업계가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 대표단을 초청해 '2026 한·일 레미콘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체결된 '한·일 레미콘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입니다. 양국 연합회는 레미콘 판매구조, 산업 구조조정 및 시장 안정화 방안, 원자재 수급 및 가격제도 등 산업 전반의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특히 한국 측은 일본의 공동판매 운영 사례와 전국통합 품질관리제도인 '적 마크', 납품대금연동제 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이토 쇼이치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 회장 또한 양국 업계가 안고 있는 고민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양측은 기술과 제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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