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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종료 앞두고 '긴장 최고조'…미, 이란 선박 나포에 이란 맞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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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4:48

휴전 종료 앞두고 '긴장 최고조'…미, 이란 선박 나포에 이란 맞불 공격

간단 요약

2주간 미국-이란 휴전 종료 임박 속, 미군은 이란 화물선을 공격했고 이란은 드론 보복을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협상 불발 시 이란 핵심 인프라 파괴를 경고했고, 이란은 해상 봉쇄 해제 전 협상은 없다고 맞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시한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해상 충돌이 발생하며 종전 협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미국은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 기관실에 구멍을 내 무력을 사용했고, 이란은 이를 휴전 협정 위반으로 규정하며 미 군함에 대한 드론 보복 공격을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합의 불발 시 이란의 핵심 인프라 시설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풀리기 전에는 협상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2차 회담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주유엔 미국대사는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타격은 전쟁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양국 간 불신이 깊어지는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은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회담에 응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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