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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 "중소기업 인력난 구조적 심화"…정년 연장 88.6%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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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4:50

메인비즈협회 "중소기업 인력난 구조적 심화"…정년 연장 88.6% 찬성

간단 요약

인력난은 기술·현장직 중심이며, 청년 인구 감소와 낮은 임금이 주요 원인입니다.

정년 연장 찬성은 숙련 기술 유지 목적이며, 임금체계 개편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기술직과 현장직을 중심으로 심화하고 있으며, 특히 9인 이하 소규모 기업에서는 인력 공백이 장기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지난 3월 5일부터 11일까지 메인비즈기업 36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인력수급 원활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53.1점에 불과했습니다. 기술·현장직 인력 공백률은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력난의 주요 원인으로는 청년 인구 감소(39.2%), 낮은 임금 및 복리후생(38.4%), 인건비 부담(34.3%) 등이 꼽혔습니다. 기업들은 신규 채용 확대나 임금 인상 등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는 일부 부서 중심이거나 단기적 도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편, 응답 기업의 88.6%는 정년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숙련 인력의 기술과 노하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78.7%) 때문입니다. 다만, 기업들은 정년연장 시행의 전제 조건으로 임금체계 개편 필요성(70.0%)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메인비즈협회정년연장이 단순한 연령 연장이 아닌 임금 및 생산성 구조 개편과 연계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협회는 중소기업 인력정책이 단순한 인력 공급 확대에서 벗어나 인력구조 개선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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