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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물교감치유' 정책 확대…사람과 동물이 함께 치유하는 친화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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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5:19

고양시, '동물교감치유' 정책 확대…사람과 동물이 함께 치유하는 친화도시 조성 박차

간단 요약

청소년 선도 및 공유학교에 동물교감치유 도입으로 심리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합니다.

추가 반려견 놀이터 조성 및 비문 등록 시범 사업으로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반려인 1500만 시대에 맞춰 동물교감치유 정책을 확대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는 동물교감치유를 핵심 사업으로 설정하고, 교육·복지 프로그램 및 생활 인프라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과 공유학교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반려견에게 책을 읽어주는 '리딩독' 프로그램과 '마음 뿜뿜 펫 캠프'를 운영하며 집중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펫로스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존 6개소의 반려견 놀이터 외에 추가 놀이터를 조성하고, 안전시설과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반려견 코주름을 활용한 비문 등록 시범 사업을 무료로 추진하여 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물교감치유를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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