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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동의 없는 통합 불가"…광주·전남 통합 예산 미반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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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5:58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동의 없는 통합 불가"…광주·전남 통합 예산 미반영 비판

간단 요약

이장우 시장은 자치분권 권한과 재정 이양 없이는 대전 행정통합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광주·전남 통합 예산 삭감은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와 로드맵 부재를 비판한 근거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비용이 전액 누락된 것에 대해 시민 동의 없는 통합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20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은 자치분권에 대한 확실한 권한과 재정 이양 없이는 행정통합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부는 '전쟁 추경'을 이유로 광주·전남이 요구한 행정통합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지방채를 통한 충당을 언급하며 무책임한 입장을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로드맵 없는 20조 원 지원 언급부터 예상됐던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전은 통합이 아니더라도 글로벌 과학수도로서의 도약 등 독자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 시장은 밝혔습니다. 통합은 반드시 주민투표를 거쳐야 하며,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면 받지 않겠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한편 이 시장은 대전 동물원 동물 사육공간 확충과 오월드 시설 개편을 지시했으며, 탈출 후 포획된 늑대 '늑구'를 꿈씨패밀리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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