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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AACR 2026서 폐암 c-MET 변이 치료 전략 및 대장암 HER2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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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0:53

루닛, AACR 2026서 폐암 c-MET 변이 치료 전략 및 대장암 HER2 연구 결과 발표

간단 요약

루닛은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로 폐암 c-MET 변이 면역회피 연관성 및 대장암 HER2 치료 반응률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대장암 HER2 치료는 HER2 발현 강도면역세포 정보를 함께 고려해야 함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2026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6편의 연구 초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학회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립니다. 가장 주목받은 연구는 글로벌 진단 분석 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진행한 비소세포폐암 c-MET 발현종양미세환경 간의 연관성 연구입니다. 연구 결과, c-MET 고발현 종양세포 주변에서 암세포를 공격하는 종양침윤림프구(TIL)의 밀도가 유의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c-MET 고발현이 면역회피와 연관되어 있으며, MET 표적치료면역항암제 병용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루닛은 HER2 양성 전이성 대장암 대상 2상 임상시험 분석 결과도 공개했습니다. 투키사·허셉틴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 30명의 암 조직을 AI로 분석한 결과, HER2 고발현 세포 비율이 높을수록 치료 반응률이 단계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이 비율이 50% 이상인 환자군은 질병 진행 위험이 83% 낮았습니다. 하지만 기질 내 종양침윤림프구(sTIL) 밀도가 하위 25%인 환자군에서는 HER2 고발현 비율이 높아도 치료에 반응한 환자가 없었습니다. 이는 치료 반응 예측 시 HER2 발현 강도뿐만 아니라 종양 주변 면역세포 정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연구들을 통해 AI 바이오마커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루닛 스코프가 글로벌 임상 현장에서 필수 도구로 자리 잡도록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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