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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바다의 골칫덩이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로 재활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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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1. 13:58

강원도, 바다의 골칫덩이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로 재활용 나선다

간단 요약

강원도가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스타스테크와 협력하여 불가사리를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로 만듭니다.

불가사리 제설제는 도로와 차량 부식률, 식물 피해를 줄이는 환경친화적 장점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바다의 골칫덩이로 여겨지던 불가사리가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로 새롭게 활용될 전망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1일 강릉 제2청사에서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스타스테크와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안에서 대량 발생하여 어업 피해를 유발하던 불가사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자체의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강원도,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달 말부터 불가사리 수매사업연안 정화사업을 통해 불가사리를 집중 수거하여 스타스테크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민간기업 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받은 기술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를 생산합니다. 불가사리로 만든 친환경 제설제는 기존 제설제보다 도로, 차량의 부식률과 주변 식물 피해를 낮추는 환경친화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진우 강원도 해양수산국장은 버려지는 불가사리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원화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중 일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환원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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