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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투자하고 수익 나눈다”…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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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2. 06:03

“시민이 투자하고 수익 나눈다”…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도입 본격화

간단 요약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대규모 복합개발에 투자하며, 연 6%의 안정적인 배당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시가 51% 이상 지분을 확보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은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이 직접 투자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를 본격 도입합니다. 이 리츠용산국제업무지구 B9 부지 복합개발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에 시범 적용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최소 연 6%의 안정적인 배당을 목표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동행리츠는 공공이 개발 단계를 주도하여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이 지분 51% 이상을 확보하며 공공 참여형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로 설정됩니다. 시범 적용이 검토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B9 부지는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입니다.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각 시범사업별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시민공모 범위, 투자자 보호장치 등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동행리츠가 개발이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슬로건을 도시개발 전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시민이 투자하고 도시가 성장하며 수익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서울형 상생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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