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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대화는 환영...봉쇄와 위협이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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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03:53

이란 대통령 "대화는 환영...봉쇄와 위협이 걸림돌"

간단 요약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의 해상 봉쇄를 진정한 협상 장애물로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협상단을 보낼 예정이었으나, 이란이 불참하여 취소된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미국의 해상 봉쇄가 협상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은 대화와 합의를 언제나 환영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약속 위반, 봉쇄, 위협이 진정한 협상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가 미국 측의 위선적인 수사와 주장, 행동 사이의 모순을 목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파키스탄의 요청을 수용하여 휴전 무기한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 등 협상단을 파키스탄으로 보낼 예정이었으나, 이란이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 취소했습니다. 이란 내부에서는 미국의 해상 봉쇄가 중단되어야 협상에 임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봉쇄를 계속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란혁명수비대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3척을 공격하고 2척을 나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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