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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환율·중동 리스크 넘는다”…지방 수출입 중기 찾아 환율 방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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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6. 09:20

우리은행, “고환율·중동 리스크 넘는다”…지방 수출입 중기 찾아 환율 방어 지원

간단 요약

우리은행은 수도권 대비 금융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방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찾아갑니다.

전문가들이 기업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파생상품 활용 헤지 전략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환율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확대 실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대비 금융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기업의 환위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우리은행 소속 외환 및 파생상품 전문가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층 진단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14일 부산 지역의 성우하이텍과 태광후지킨을 방문하여 첫 현장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4월 22일에는 경남 지역의 MNC솔루션, 지피씨, 우림피티에스 등 핵심 중소·중견기업 생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중동 리스크 및 국제 원자재 시장 동향 분석, 주요 통화별 환율 흐름과 전망, 선물환 및 통화옵션 등 파생상품을 활용한 환위험 헤지 전략이 다뤄졌습니다. 각 기업의 재무 상황에 맞춘 최적화된 솔루션이 제시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부·울·경 지역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울산, 광양 등 국내 주요 산업 거점 지역으로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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