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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 미리 막는다”···인천시, 도로 229㎞ 지하차도 정밀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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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09:47

“땅꺼짐 미리 막는다”···인천시, 도로 229㎞ 지하차도 정밀탐사

간단 요약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차도 187km, 보도 42km를 정밀 탐사합니다.

최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로 공동을 파악하고 위험 시 즉시 복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가 땅꺼짐(싱크홀)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229km 구간에 대한 정밀탐사를 5월부터 실시합니다. 이번 탐사는 지하차도와 각 구청 요청 대상지를 포함하며,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인 공동으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함입니다. 시는 11월까지 6개월간 차도 187km와 보도 42km를 정밀 탐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하차도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커 일반 도로와 차별화된 탐사 체계를 마련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탐사에는 최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가 활용됩니다. 이 장비는 전자기파를 땅속으로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하며, 굴착 없이도 지하 시설물의 상태와 공동의 유무 및 규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동이 확인될 경우 위험도가 높은 구간은 즉시 천공 및 내부 영상 촬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친환경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하여 복구합니다. 탐사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는 탐사 구간 및 지하매설물 위치도로 구축되어 인천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됩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달 중 기술 역량을 갖춘 수행업체를 선정하여 다음 달부터 현장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하 위험 요소를 먼저 제거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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