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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학회서 '이상지질혈증' 환자군별 맞춤형 치료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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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0:26

대웅제약, 학회서 '이상지질혈증' 환자군별 맞춤형 치료 전략 제시

간단 요약

환자 위험도에 따라 바로에젯리토바젯 등 맞춤 치료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치료 중단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웅제약은 지난 27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SoLA)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 전략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른 이상지질혈증 최적 치료 전략과 대웅제약 포트폴리오의 임상적 유용성이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박영배·김효수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았습니다. 천대영 한림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를 위한 1차 예방 전략과 신제품 바로에젯의 임상적 가치를 발표했습니다. 바로에젯은 피타바스타틴 1mg과 에제티미브 10mg을 결합한 복합제로, 저용량 스타틴에제티미브 초기 병용요법이 LDL-C를 효과적으로 낮추면서 부작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병용요법이 고강도 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심혈관 사건 및 사망 위험을 유의하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장환 부산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고위험군의 조기·적극적 LDL-C 강하 전략과 리토바젯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리토바젯은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로, 고위험군 환자에서 스타틴 단독요법만으로 LDL-C 목표치에 도달하기 어려운 경우 효과적인 대안이 됩니다. 특히 만성 신부전이 동반된 환자에서도 용량 조절 없이 사용 가능하며 초기 용량 투여만으로 약 50% 수준의 LDL-C 강하 효과를 보입니다. 좌장을 맡은 박영배 교수는 약물 선택만큼 치료를 지속하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교수는 스타틴 부작용이 과도하게 알려지면서 노시보 효과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약이 필요한 환자들이 복용을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스타틴 치료를 왜곡하는 정보가 퍼지는 현상은 경계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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