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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금융 영토 확장 가속…중앙은행·비엣콤뱅크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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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0:15

신한은행, 베트남 금융 영토 확장 가속…중앙은행·비엣콤뱅크와 '맞손'

간단 요약

신한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 및 비엣콤은행 등과 한국 기업 금융 지원을 논의했습니다.

베트남 ICT 기업 FPT그룹,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금융 협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한은행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하여 베트남 중앙은행과 면담하고 현지 주요 금융·산업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응웬 응옥 깐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와 만나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비엣콤은행 레 꽝 빈 은행장과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ICT 기업 FPT그룹, 그리고 베트남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아그리뱅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스타트업 지원, 크로스보더 금융 솔루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정상혁 은행장은 베트남이 신한은행의 글로벌 성장 로드맵에 중요한 시장임을 강조했습니다. 신한은행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현지 사회와 함께 번영하는 금융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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