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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 최초 '만 60세 미만'까지 어촌 정착 지원금 2년간 월 8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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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0:45

전북, 전국 최초 '만 60세 미만'까지 어촌 정착 지원금 2년간 월 80만원 지급

간단 요약

기존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연령이 확대되었습니다.

지원금은 어가 가계자금 및 수산업 경영비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촌 정착 지원 연령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2026년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기존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넓혔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8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 사업이 만 40세 미만으로 제한되어 40대 이상 신규 어업인이 제외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도는 지난해 만 40세 이상 45세 미만을 대상으로 전북형 사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지원 범위를 더욱 넓혔습니다. 이에 따라 1966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금은 어가 가계자금수산업 경영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창업 초기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청 대상은 어업·양식업 등 수산업 분야에서 3년 이하 독립경영인 또는 예정자로, 수산업 경영 기반이 있는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채중석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40~60세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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