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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강제동원시민모임 "사라지는 강제동원 기억 찾습니다"…고 황광룡씨 기록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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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1:19

日강제동원시민모임 "사라지는 강제동원 기억 찾습니다"…고 황광룡씨 기록 기증

간단 요약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 급감으로 시민모임이 진실 보존을 위한 자료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고 황광룡 씨의 일본 강제동원 및 탈출 과정이 담긴 육성 테이프 등 4점이 기증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강제동원 생존 피해자들의 급감에 따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참혹한 진실을 보존하기 위해 관련 자료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단체는 생존 피해자가 줄어들면서 기록 공백을 막고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황소미 씨는 할아버지 고 황광룡 씨의 육성 테이프 등 자료 4점을 시민모임에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자료에는 황광룡 씨가 1942년 일본 후쿠오카현 아카마스 조선소에 강제 동원되어 고역을 치르고 1944년 4월 목숨을 건 탈출 끝에 고향 장성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긴박한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기증 자료를 전시 및 역사 연구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시민모임 관계자는 개인이 소장한 빛바랜 사진과 문서는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기 쉽지만, 이를 모으면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귀중한 교육 자료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증과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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