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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잘하면 지원 늘린다”…농식품부, 우수농장 인센티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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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1:19

“방역 잘하면 지원 늘린다”…농식품부, 우수농장 인센티브 확대

간단 요약

고병원성 AI 확산에 따라 방역 물품 지원방역 조치 완화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올해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점차 적용 대상을 늘려 2030년까지 전 축종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위험에 대응하여 농가 자율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가 중심 제도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결합하여 자율 방역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AI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지난해 9월 12일 첫 발생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H5N1·H5N6·H5N9 등 3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확인되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력 또한 기존 대비 최대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방역 여건이 악화된 상황입니다. 우수농장으로 선정되면 일회용 난좌,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이 지원되며, 일시이동중지 명령이나 예방적 살처분 제외 등 방역조치 완화 혜택도 부여됩니다. 가축처분 보상금 감액 역시 5~10% 수준에서 경감됩니다. 총 3억4000만원 규모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접수합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내년 종계·대규모 양돈, 2028년 가금, 2029년 한우 등으로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30년까지 전 축종으로 전면 도입할 계획입니다. 축사시설현대화, ICT 융복합, 사료구매자금 등 주요 축산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정책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됩니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방역관리 실천이 축산업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 방역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방역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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