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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3 국립 수목장림' 대상지 공모…경기·전라·경상·제주권역 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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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6:50

산림청, '제3 국립 수목장림' 대상지 공모…경기·전라·경상·제주권역 80억 투입

간단 요약

자연 친화적 장묘문화 확산과 수목장 수요 대응이 주된 목적입니다.

지역상생형 모델로 추진하며, 경기 양평과 충남 보령에 기존 두 곳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림청은 자연 친화적인 장묘 문화 확산과 급증하는 수목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3의 국립수목장림 조성 대상지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경기, 전라, 경상, 제주 권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하여 산림 보존과 지역 발전이 공존하는 국립 수목장림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과거 주민 반대 사례를 거울삼아 설계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형 모델'로 추진합니다. 산림청은 수목장림이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유가족에게는 치유의 공간이 되는 '기억의 숲'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현재 국립 수목장림은 경기 양평군 '하늘숲추모원'과 충남 보령시 '기억의숲'이 운영 중입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제3의 국립수목장에 지방정부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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