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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검사도 없이 호텔 출입” 총격범도 비웃은 허술한 보안… 전직 美경호원들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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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07:30

“신분증 검사도 없이 호텔 출입” 총격범도 비웃은 허술한 보안… 전직 美경호원들 평가는?

간단 요약

2025년 워싱턴 힐튼 호텔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 중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금속 탐지기 해체무장 용의자의 계단 이동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025년 10월 25일(현지 시각)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허술한 보안과 지정생존자 부재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시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J 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이 참석했으나, 국가 특별 보안 행사(NSSE)로 지정되지 않아 호텔 전체가 아닌 연회장 주변만 비밀경호국(SS)의 보호 구역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산탄총, 권총, 칼 등을 소지하고 호텔 객실에서 이동했으며, 금속 탐지기는 만찬장 입구에서만 운영되어 보안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총격 발생 후 트럼프 대통령은 30여 초 만에 행사장을 떠났지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150초 후에야 대피했습니다. 전직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앨런이 대통령의 핵심 보호막인 '클린 구역'을 뚫지 못했으므로 경호 작전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만찬 시작 후 금속 탐지기가 해체되고 앨런이 무기를 소지한 채 계단을 이용한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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