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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6개 시중은행과 '왕숙신도시 상생금융' 협약… "기업 이전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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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07:39

남양주시, 6개 시중은행과 '왕숙신도시 상생금융' 협약… "기업 이전 부담 줄인다"

간단 요약

농협, 기업, 하나, 신한, 우리, 국민은행이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합니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 지원하며, 시가 이자 일부를 보전해 최대 1억 2600만 원까지 이자를 절감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을 앞둔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6개 금융기관과 협력합니다. 지난 27일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의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합니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남양주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현장 중심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남양주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하여 최대 1억 2600만 원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신용도가 낮은 기업도 일반 대출 대비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자금 부담을 겪는 이전 기업의 실질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양주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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