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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겠다” 78% “일하겠다” 79%…中企·외국인 인재는 왜 못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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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08:45

“뽑겠다” 78% “일하겠다” 79%…中企·외국인 인재는 왜 못 만날까

간단 요약

중진공 설문 결과, 기업은 정보 접근, 외국인 인재는 매칭 서비스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외국인 인재는 언어·문화 장벽비자 절차를 취업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이 외국인 유학생 및 구직자를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 또한 78.8%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인력난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477개사와 외국인 유학생 및 구직자 6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 기업의 63.7%는 외국인 인력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채용 정보 접근 및 적합 인재 탐색의 어려움(75.9%)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및 구직자 응답자의 70.1%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주도의 직접 취업 매칭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채용 정보 탐색의 어려움(48.2%), 언어·문화 장벽(41.0%), 비자 절차 부담(28.3%) 등을 주요 취업 애로 사항으로 지적했습니다. 조한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조사가 중소기업과 외국인 양측의 취업 연계 수요를 확인한 기초 자료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기존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 및 구직자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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