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유화, NCC 가동률 62%→72% 상향…"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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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09:20

대한유화, NCC 가동률 62%→72% 상향…"선제 대응"

간단 요약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에 호응, 미국 등으로 공급선 다변화했습니다.

배터리용 분리막 소재 공급도 60% 이상 확대하며 K 배터리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유화가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을 기존 62%에서 72%로 상향 조정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정유 제품 수급 불안정 속에서 정부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한 결과입니다. 정부는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의 최대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나프타 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유화는 전쟁 발발 직후 미국 등으로 공급선을 다변화하여 나프타 조달 차질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부족한 나프타 대신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직접 매입해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생산에 투입하는 우회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세계 1위 점유율을 보유한 배터리용 분리막 소재 공급도 전월 대비 60% 이상 확대하여 K 배터리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습니다. 대한유화 관계자는 정부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적극 호응하여 NCC 가동률을 7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최대 NCC 운영 기업인 여천NCC도 전날 공장 가동률을 기존 60%에서 65%로 추가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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