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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창립 80주년 "빛나는 80년, 혁신의 시작"…100년 기업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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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09:54

삼환기업, 창립 80주년 "빛나는 80년, 혁신의 시작"…100년 기업 도약 다짐

간단 요약

삼환기업은 워커힐, 신라호텔, 삼일빌딩 등 80년간 국토 복구와 주요 시설 건립을 이끌었습니다.

정환오 대표는 해외 개척과 기술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100년 기업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본사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환기업은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1946년 창립된 삼환기업은 한국전쟁 이후 국토 복구에 앞장섰으며, 워커힐호텔, 신라호텔, 대검찰청 등 주요 시설 건립을 통해 건설업의 역사를 개척했습니다. 특히 1970년 국내 최초의 철골구조 건축물인 삼일빌딩을 준공하여 경제 발전과 산업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탄생시켰습니다. 삼환기업은 1966년 베트남 진출로 해외 개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1973년 사우디아라비아 고속도로 공사로 중동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정환오 삼환기업 대표는 지난 80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며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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