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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도 국산 시대”…국내 토종 금잔디 신품종 '세이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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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0:20

“잔디도 국산 시대”…국내 토종 금잔디 신품종 '세이너' 개발

간단 요약

잎이 가늘고 촘촘해 고품질 녹화에 적합하며, 짙은 녹색과 황금빛 휴면색으로 경관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토종 유전자원으로 개발되어 수입 잔디 의존도를 낮추고, 올해 하반기부터 통상실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한국잔디 신품종 금잔디 '세이너(Seinner)'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보호권 제461호로 등록되었습니다. 세이너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토종 한국잔디 유전자원과 교배육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품종입니다. 이 품종은 잎 너비가 1.6㎜로 가늘고 잔디가 촘촘하게 자라 동일 면적에서 더 빽빽하고 고른 잔디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생육이 우수하고 그늘에 강한 특성을 지녀 정원, 주택 등 생활공간의 고품질 녹화에 적합합니다. 금잔디 세이너는 평소 짙은 녹색을 띠며 겨울철에는 황금빛 휴면색을 보여 계절에 따른 경관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따뜻한 지역에 적합한 난지형 잔디 특성상 추위에는 약해 중부 이북 지역 식재 시 기온 여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배은지 연구사는 토종 잔디 기반 품종으로 수입 서양 잔디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잔디 세이너는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청을 통해 통상실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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