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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나눔재단, "옷 한 벌이 자존감 바꿨다" 경력단절·취약계층 여성 문화예술강사 양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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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0:57

세정나눔재단, "옷 한 벌이 자존감 바꿨다" 경력단절·취약계층 여성 문화예술강사 양성 지원

간단 요약

세정나눔재단은 경력단절·취약계층 여성 20명에게 이미지 컨설팅과 문화예술 강사 교육을 제공합니다.

패션기업 자원으로 의류 구매 및 스타일링 교육을 지원하며, 12주 과정 후 지역 문화복지 해소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정나눔재단은 경력단절 여성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문화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올해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재단은 4월 28일 세정그룹 부산 본사에서 교육기관 어나더데이,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사업은 출산과 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한부모, 미혼모 등 취약계층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재단은 총 4500만 원을 투입하여 이미지 컨설팅과 문화예술 강사 양성을 결합한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특히 계열 패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과 연계해 1인당 약 125만 원 상당의 의류 구매 및 스타일링 교육을 지원합니다. 전문기관 어나더데이가 12주간 운영하는 교육 과정은 기본 역량 구축부터 실습, 콘텐츠 개발, 파일럿 강의, 진로 연계까지 4단계로 구성됩니다. 수료생들은 문화예술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7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30여 개 기관과 연계한 실습 성과를 쌓았습니다. 박순호 재단 이사장은 패션기업의 자원을 활용하여 여성들의 심리적 빈곤을 치유하고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는 사회공헌 모델임을 밝혔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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