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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S2W, 위성·다크웹 데이터 결합 "안보 인텔리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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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0:40

텔레픽스·S2W, 위성·다크웹 데이터 결합 "안보 인텔리전스 구축"

간단 요약

양사는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와 다크웹·오픈소스 사이버 위협 정보를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복합 안보 리스크에 대응하고 수사 및 방위기관에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주 인공지능 기업 텔레픽스와 빅데이터 분석 기업 S2W가 지난 4월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안보 인텔리전스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양사는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다크웹, 오픈소스(OSINT) 등 사이버 위협 정보를 결합하여 정밀한 리스크 분석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지정학적 갈등 심화, 사이버 위협 고도화 등 복합 안보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디지털 정보와 물리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도메인 인텔리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사이버 위협 징후를 실제 물리적 사건과 연결해 사전 식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위성 데이터와 사이버 위협 정보 간 교차분석 기술을 공동 개발하여 물리적·디지털 영역 전반의 위협을 입체적으로 식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수사 및 방위기관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고도화된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S2W의 사이버 인텔리전스 기술과 텔레픽스의 AI 기반 우주 데이터 활용 체계를 결합하면 위협 탐지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보 인텔리전스의 외연이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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