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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숙아 의료비 최대 2천만원 지원…모자보건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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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1:16

서울시, 미숙아 의료비 최대 2천만원 지원…모자보건 사업 확대

간단 요약

미숙아 의료비는 최대 2천만원, 선천성 이상아는 700만원까지 지원이 확대됩니다.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 연령은 만 12세까지 늘고, 고위험 임산부에게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모자보건 사업의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특히 미숙아 의료비는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두 배 늘어나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는 1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됩니다.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 대상은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까지 확대되었으며, 보청기 1개당 135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가 지원됩니다. 저소득층 영아에게는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합니다. 오는 7월부터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에게는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모자보건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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