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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은 '서울빵', 출시 열흘 만에 1만개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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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1:16

달지 않은 '서울빵', 출시 열흘 만에 1만개 넘게 팔렸다

간단 요약

서울시와 고려당이 기획한 서울단팥빵서울 통밀브레드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덜 단 건강 레시피서울 랜드마크 디자인이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와 제빵기업 고려당이 공동 기획한 '서울빵'이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는 4월 25일까지 총 1만339개가 팔렸습니다. 서울시는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와 서울 랜드마크를 담은 패키지 디자인이 인기에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통해 단팥소 당도를 기존 제품보다 36% 낮췄으며,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저당 및 건강식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여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빵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말부터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편의점과 면세점으로 유통망을 넓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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