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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20년, 출자 넘어 '투자 플랫폼'으로 전환"…4.5조 벤처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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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1:55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20년, 출자 넘어 '투자 플랫폼'으로 전환"…4.5조 벤처펀드 조성

간단 요약

모태펀드가 민간 자금 유입을 통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전환을 본격화합니다.

지난해 4.5조 벤처펀드 조성 및 AI·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대희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모태펀드 중심의 역할에서 벗어나 민간 자금을 적극 유입하는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대희 대표는 지난 1년을 역할 재정의의 시기로 규정하며 자금과 시장, 지역과 글로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실제로 한국벤처투자는 지난해 2조 2195억 원을 출자하여 4조 4751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으며, 총 3조 995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특히 모태펀드와 연기금투자풀을 통해 무역보험기금과 공동 출자한 LP 첫걸음펀드를 조성하며 기관투자자 참여 기반을 넓혔고, 올해는 이를 LP 성장펀드 체계로 고도화했습니다. 투자 방향은 딥테크와 국가전략산업 중심으로 재편되었으며, 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등 ABCDE 분야 투자를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합니다. 또한 글로벌펀드는 2026년 2월 기준 84개로 확대되었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개소 등을 통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투자 확대도 병행하여 지난해 4000억 원 규모의 지역 모펀드 4개를 조성했고, 올해는 4500억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 5개를 추진 중입니다. 이대희 대표는 지난 1년이 방향을 정립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그 방향을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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