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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빚 줄고 자산 늘었다…3년 새 채무 57% 감소 "재정 건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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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17:18

수원시, 빚 줄고 자산 늘었다…3년 새 채무 57% 감소 "재정 건전성 강화"

간단 요약

총부채는 3년 새 1906억원(57%) 감소했으며, 시민 1인당 채무액은 12만원으로 낮아졌습니다.

수인선 지하화 사업 장기차입금 상환과 주민편의시설 투자가 자산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수원특례시는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재정건전성이 크게 강화되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했으며, 시민 1인당 채무액도 지속해서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2025 회계연도 수원시의 총부채는 3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742억원(19%) 감소했습니다. 특히 3년 전인 2022년의 3334억원과 비교하면 1906억원(57%) 줄어든 수치입니다. 수인선 지하화 사업 등 장기차입금 676억원을 상환하며 실질적인 채무 규모가 감소했습니다. 시민 1인당 채무액은 2023년 23만1000원에서 2025년 12만원까지 떨어져 시민의 부담이 가벼워졌습니다. 순자산은 전년 대비 4290억원 늘어난 19조951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 등 주민편의시설과 사회기반시설 투자가 자산 증가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채 관리와 재정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둘 것이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인프라에 투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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