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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안, 도의회 파행에 끝내 무산…도 "선거구 갈등에 민생 발목"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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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1. 00:21

경기도 추경안, 도의회 파행에 끝내 무산…도 "선거구 갈등에 민생 발목" 유감

간단 요약

경기도의 1조 6236억 원 추경안은 도민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 예산이었습니다.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갈등에 발목 잡혀 무산, 도는 시군과 협력하여 피해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경기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389회 임시회가 성과 없이 폐회되었습니다. 경기도는 1조 6236억 원 규모의 이 추경안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예산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를 둘러싼 여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추경안 처리가 무산되었습니다. 경기도는 민생 예산이 정치적 문제에 발목 잡혔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경기도는 추경 무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하여 성립전 예산 제도시군 예비비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산모·신생아·영아 돌봄 서비스 등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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