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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테헤란로 중심부 재정비, 20층 업무시설 들어서 강남 업무·녹지 중심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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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1. 11:19

강남 테헤란로 중심부 재정비, 20층 업무시설 들어서 강남 업무·녹지 중심지로 탈바꿈

간단 요약

역삼역~선릉역 사이 노후시설 재정비로 지하 9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섭니다.

보행로 확장대규모 공개공지 조성으로 녹지 공간이 크게 늘어나 도심 환경이 개선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변에 최고 20층 높이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검토 심의안조건부 가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중심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입니다. 현재는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지면적 약 1952㎡에 용적률 1134%를 적용하여 지하 9층,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됩니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여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상층부에는 오피스를 도입하여 테헤란로 일대 업무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협소한 이면도로에 보도를 추가 설치하고, 대규모 공개공지를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공개공지와 연계하여 보행 및 휴게 녹지 공간을 확충합니다. 주변 노후 하수관로도 정비하여 침수와 지반 침하를 예방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테헤란로 일대의 부족한 업무 공간이 공급되고, 가로 활성화와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심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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