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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임금 올리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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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1. 11:56

전남도 "청년 임금 올리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간단 요약

최저임금 120% 임금 보장, 기업 인건비 50%를 지원합니다.

청년 1인당 월 129만 원, 1년 근속 시 기업·청년 각 20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도가 청년에게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보장하고, 기업에는 채용 부담을 낮추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새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사업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참여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며, 청년 구직자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지원 기준이 확대되어 청년 보장임금이 최저임금의 120%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되어, 청년 1인당 1년간 매월 129만 원이 지원됩니다. 특히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지원 비율이 최대 60%까지 적용되어 월 최대 15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채용 청년이 1년 이상 근속하고 정규직을 유지하거나 전환하면 기업과 청년에게 각각 2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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