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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학생이 고른 교복, 교육청이 지원"…자율교복으로 가계 부담 'ZER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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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1. 12:24

임태희 "학생이 고른 교복, 교육청이 지원"…자율교복으로 가계 부담 'ZERO' 추진

간단 요약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 복장 자율권 확대로 정장형 교복 중심의 현물 지원 방식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단체복 미운영 학교에 학생 1명당 4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가계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교복비 부담 완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별 복장 운영 자율권을 확대하고, 단체복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 학생 1명당 4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약의 핵심은 정장형 교복 중심의 현물 지원 방식을 정비하고, 학교 교육공동체가 교복, 생활복, 체육복, 자유복장 등 복장 운영 방식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내 교복 착용 중·고등학교 932개교 중 79.2%가 정장형 교복과 편한 교복을 함께 운영하는 혼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착용 빈도가 낮은 품목에 지원금이 쓰이거나 학생들이 필요한 품목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사례로 학부모 부담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기존 40만원 상당의 교복 현물 지급 방식에 대해 학생과 도민 평균 28%가 비싼 가격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임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가 협의하여 복장 운영 방식을 정하고, 관련 조례와 현물 지급 원칙을 정비할 방침입니다. 특히 단체복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는 학생 1명당 4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여 가계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임 예비후보는 “조례 등 행정적 제약이 학교 현장의 자율적 변화를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교육청이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경기미래교육 자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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