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저녁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400여 세대가 정전과 단수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하 전기실에서 시작된 불은 약 1시간 36분 만에 꺼졌으나, 아파트 단지 전체 전기 공급을 제어하는 변전배전반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로 인해 1,429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어 주민 5천여 명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화재 발생 이틀째인 2일 오후, 아파트 단지는 대규모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대형 비상 발전기 소음과 임시 화장실 설치, 긴급 식수 공급을 위한 소방차와 구호 물품 차량의 왕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되기도 했으며, 관리사무소의 사전 안내 부족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었습니다.
현재 세종시청, 경찰, 소방 등 공무원 수백여 명이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주민들에게 생수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화장실 및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는 등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불에 탄 변전배전반을 수리하여 긴급 복구하는 데 최소 4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완전 복구에는 2~3주가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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