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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파키스탄과 CEPA 첫 공식협상 개최…"중동·서남아 잇는 요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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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4. 07:23

산업부, 파키스탄과 CEPA 첫 공식협상 개최…"중동·서남아 잇는 요충지"

간단 요약

양국 50여 명 협상단이 경제협력, 투자 등 4개 분야를 논의합니다.

파키스탄은 2억 4천만 명 인구의 유망 시장으로 교역 확대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파키스탄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1차 공식협상이 5월 4일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협상은 오는 7일까지 화상으로 진행되며, 양국 50여 명의 협상단이 참여합니다. 한국 측 수석대표는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이며, 파키스탄 측은 나시르 하미드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가 수석대표를 맡았습니다. 양국은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4개 분야에 대한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파키스탄은 2억 4천만 명의 인구와 젊은 노동력을 바탕으로 제조 기반 확충 및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유망 시장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기준 한국과 파키스탄의 교역 규모는 약 15억 7천4백만 달러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CEPA를 통한 교역 및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협상이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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