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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55만 명인데 절반만 일한다"…대도시 쏠림 심화, 지역 격차 1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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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4. 10:50

"간호사 55만 명인데 절반만 일한다"…대도시 쏠림 심화, 지역 격차 140배

간단 요약

25만 명의 간호사가 장롱면허이며, 대형 병원이 밀집한 대도시로 인력 쏠림이 심화했습니다.

간호협회는 지역 간호사제 도입 등 활동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간호사 면허 소지자 약 55만 명 중 절반가량인 29만 8554명만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의 약 54%에 불과하며, 약 25만 명의 간호사가 면허를 취득하고도 근무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 간호사'로 파악됩니다. 특히 활동 간호사의 지역별 분포는 극도로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군·구별 인구 1000명당 간호사 수는 최소 0.33명에서 최대 47.11명으로, 지역 간 격차가 140배에 달합니다. 부산 서구(47.11명)와 서울 종로구(39.96명) 등 대형 상급종합병원이 밀집한 도심 지역에 간호사 인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경기 과천시(0.33명), 강원 인제군(0.65명) 등 의료 취약 지역은 인구 1000명당 간호사가 1명에도 못 미치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간호협회는 이러한 현상이 간호사 수의 절대적 부족이 아닌, 분포의 불균형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부가 간호대 입학 정원을 꾸준히 늘려왔음에도 신규 인력이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만 쏠리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간호협회는 정책 패러다임을 '면허자 확대'에서 '활동 인력의 지역 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한 지역간호사제 도입, 의료 취약지 병원 대상 수가 가산 확대, 임금 격차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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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01:14
간호사 양성해도 의사들이 구두쇠라 월급 조금 주려고 간호조무사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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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01:19
정부의 일관된 의료정책을 바탕으로 하면 간호사 부족하면 간호대 정원을 더 늘리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것을 믿는 국민들이 있으니 갈수록 의료현장은 망가지는 것입니다. 의료계에서는 간호대 정원 늘리는 것이 답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간선제로 뽑는 간호사협회장과 짝짜쿵해서 간호대 정원 늘렸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종합병원이 있는 특정 지역으로만 간호사가 몰리고 반대로 지방은 간호사가 없지 않습니까? 간호대 정원 증원이 망했느니 이제는 지역간호사제 하실 것인가요? 의료계에서 답을 줘도 맨날 헛발질하는 것 보면 정부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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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01:33
월급을 떠나서 병원일 엄청 힘들어요 병원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다 힘듦 그래도 의사들은 월급으로 보상되니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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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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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02:23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간호사 수의 절대적 부족이 아닌 '분포의 불균형'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그런데 이런 전문가들이 의사들이 지방에 부족한 것은 의사 수의 절대적 부족으로 의대정원을 증원해야 한다고 하죠. 간호대 정원 증원 더 해 보시구요. 간호사들도 지역간호사제 진행해 보세요. 간호수가는 정부에서 합니다. 정부에서 간호 수가를 싸구려로 책정하면 병의원도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싸구려로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가 구두쇠가 아니고 정부가 구두쇠인 것이고 의료보험료를 더 내라고 하면 화내는 국민들이 구두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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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03:08
처우가 ㅈ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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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03:05
로컬은 힘들다 본업무외에 청소 잡무 경리까지 다 봐야 하고 손님없으면 눈치보여서 사람들이 안갈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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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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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02:01
그냥 아예 나라를 쪼개라.. 이사를 못가게.. 모든 인프라가 서울로 가는데. 지방이 살수 가 있나... 반도체 공장을 용인에 준것부터가 잘못이지... 원자력 발전소 많은데 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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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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