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전국 주요 항만구역에 잠재된 해양사고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최근 10년간 전국 주요 항만구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475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기관손상사고와 부유물감김사고 등 비교적 단순한 사고가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통영항, 군산항, 마산항 등에서는 규정 속도 미준수율이 높게 나타났고, 전국 21개 항만의 평균 미준수율은 36.2%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에 KOMSA는 전국 지사와 운항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위해요소 발굴 공모전'을 실시하여 총 55건의 보고서를 접수했습니다. 주요 위해 요소로는 항로표지 미설치, 항내 공사 시 안전절차 부재, 바다내비 미표출 간출암 및 장해물, 양식장과 여객선 항로 중첩, 방파제 야간 시인성 부족 등 현장 환경 문제들이 포함되었습니다.
KOMSA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자체 기획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현장조사와 함께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사고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할 방침입니다.
김준석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람의 인식 개선과 함께 사고를 유발하는 환경 자체를 바꾸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중심의 위험요소 발굴과 제도 개선을 연계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으로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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