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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자재난 핑계 부실시공 무관용"…건설현장 3만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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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4. 16:58

김윤덕 국토장관 "자재난 핑계 부실시공 무관용"…건설현장 3만곳 점검

간단 요약

중동 전쟁발 자재난 우려 속, 부실시공 방지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국토부는 비상경제TF 가동, 공공기관과 합동 점검으로 대응합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자재 수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윤덕 장관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가 건설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임을 인지하고, 주요 건설자재의 원활한 수급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재 수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규격 미달 제품을 사용하거나 시공 절차를 건너뛰는 부실시공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소규모 현장을 포함한 전국 3만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저인망식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국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리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불량자재 사용과 안전관리계획 미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건설자재 수급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초부터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건설현장 비상경제TF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김윤덕 장관은 국토부도 건설업계와 원팀이 되어 자재 수급 안정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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