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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도움 대가' 업체에 뒷돈 4억 수수, 한화에어로 전 직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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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4. 17:46

'낙찰 도움 대가' 업체에 뒷돈 4억 수수, 한화에어로 전 직원 실형

간단 요약

전 직원 A씨는 해외 부품 구매 실무자로 입찰 조작 대가로 뒷돈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징역 2년과 4억 8천만원 추징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 직원이 입찰 편의를 제공하고 수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 A 씨에게 징역 2년과 약 4억 86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해외 부품 구매 핵심 실무자로 일하며 특정 업체 2곳에 입찰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타 업체 부품 단가를 부풀려 유착 업체들이 낮은 가격으로 낙찰받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차례에 걸쳐 9858달러의 재산상 손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A 씨는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유착 업체 2곳으로부터 낙찰 청탁을 받고 총 4억 86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업무 관련성이 높은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계획적 범행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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