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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실거주 1주택자 보호" 장특공 유지… "투기 대출 막겠다" 비거주 1주택 과세 강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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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5. 05:01

靑 "실거주 1주택자 보호" 장특공 유지… "투기 대출 막겠다" 비거주 1주택 과세 강화 시사

간단 요약

실거주 1주택자의 장특공제는 유지되지만, 거주 기간별 감면 비율을 재편합니다.

비거주 1주택자는 대출 규제 강화기존 대출 회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고,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간담회에서 장특공제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도, 거주와 보유 기간에 따른 감면 비율이 동일한 현재 제도의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의 기존 대출 회수 가능성도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거주 1주택자가 세입자를 낀 주택을 일정 기간 매도할 수 있도록 예외를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이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매물 잠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매도 물량은 2087채로, 이 중 73.0%인 1523채를 무주택자가 매수했습니다. 김용범 실장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집값이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에 대한 세제 개편도 검토하고 있으며, 농지에 대해서도 투기적 요소에 대한 매각 명령이 가능하도록 법적 조치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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