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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사망 반년 만에 가해자 2명 구속…검찰 “죽여버리려 했다” 녹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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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5. 05:02

김창민 감독 사망 반년 만에 가해자 2명 구속…검찰 “죽여버리려 했다” 녹취 확보

간단 요약

가해자는 김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폭행이 이뤄졌습니다.

초기 부실 수사 논란 후 검찰의 보완 수사로 구속됐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 사건의 가해자 2명이 사건 발생 반년 만에 구속되었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는 4일 피의자 이모 씨와 임모 씨를 상해치사 혐의구속 수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의 한 식당 앞에서 김 감독을 폭행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이 이루어져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적용되었습니다. 사건 초기 경찰 단계에서 영장이 잇따라 기각되어 부실 수사 논란이 있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증거 인멸 정황 등을 확보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구속이 유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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