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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각지대 없앤다"…관악구, 찾아가는 공연장 '관악아트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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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08:48

"문화 사각지대 없앤다"…관악구, 찾아가는 공연장 '관악아트버스' 운영

간단 요약

2023년부터 예술인 494명이 참여, 3만 8천 명이 공연을 즐겼습니다.

국악, 클래식 등 순수예술까지 확대하여 연말까지 40회 공연을 이어갑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내 기관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인 '관악아트버스'를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예술인 494명이 참여했으며, 총 94개 문화취약시설에서 누적 3만 8천 명의 주민이 공연을 즐겼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트로트나 매직쇼 등 대중예술 위주였던 공연 형식을 국악, 클래식, 낭독극 등 순수예술 장르까지 확장하여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관악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참여 예술인 모집을 마쳤으며, 지난달부터 방문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7일에는 남부데이케어센터에서 악기와 보컬, 해금이 어우러진 공연이, 22일에는 관악구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밴드와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관악구는 연말까지 총 40차례에 걸쳐 특별한 공연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관악아트버스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없애 관악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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