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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권력 감시 언론보도, 올해 퓰리처상 휩쓸었다…WP·NYT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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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08:33

트럼프 권력 감시 언론보도, 올해 퓰리처상 휩쓸었다…WP·NYT 등 수상

간단 요약

WP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무원 감축 과정을, NYT는 측근들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파헤쳤습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 권한 확장을 추적해 국내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110회 퓰리처상 공공서비스 부문 최고 영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난맥상을 파헤친 워싱턴포스트(WP)에 돌아갔습니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퓰리처상은 미국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의 이름을 따 1917년 제정된 저널리즘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WP는 트럼프 행정부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정부효율부를 앞세워 연방 공무원을 대거 감축하고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 과정을 심층 추적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취재팀은 트럼프 대통령 가족 및 측근들의 이해충돌 위반 가능성을 심층 보도하여 탐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보도팀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 확장 행적을 집중 추적해 국내 보도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명예훼손 혐의로 퓰리처상 선정위원회의 전·현직 위원들을 고소하는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러시아 개입 의혹 보도 수상작 선정 및 취소 요구 거부가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저리 밀러 퓰리처상 이사회 사무국장은 시민적 담론 지지와 검열 반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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