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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오픈이노베이션 실무 세미나…"스타트업 발굴보다 조직 변화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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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0:23

블루포인트, 오픈이노베이션 실무 세미나…"스타트업 발굴보다 조직 변화가 먼저"

간단 요약

블루포인트는 LG전자, KB금융 등 20여 개 기업 실무자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조직 변화를 위한 명확한 문제 정의와 전담 조직 구축을 핵심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최근 기업 오픈이노베이션(OI)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OI가 단순히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을 넘어 조직 변화를 이끄는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4월 28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벤처스튜디오 인사이트 스타트업 커넥팅'에는 LG전자, KB금융그룹, 삼성SDS 등 20여 개 기업의 신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성호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명확한 문제 정의와 전담 조직 구축 등을 OI 설계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함슬범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스타트업 틸다의 3년간 실증(PoC) 사례를 통해 OI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스타트업에 포괄적 과제보다 내부 수요를 구체화하여 협업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인성 블루포인트 그룹장은 앞으로 단순 일대일 협업을 넘어 기업 간 연합 형태의 OI 구조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루포인트는 하반기 중 기업 자산 기반 사업화 및 OI 연계 펀드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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