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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 아세안 사무총장과 지방정부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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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0:40

시도지사협의회, 아세안 사무총장과 지방정부 협력 확대 논의

간단 요약

양측은 중앙정부 넘어 도시·주민 간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습니다.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세안 사무국을 방문해 양측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날 면담에는 이장근 시도지사협의회 국제관계지원실장과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2024년 한국과 아세안이 포괄적전략동반자(CSP) 관계를 구축하며 협력 수준이 최고 단계로 격상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 차원을 넘어 도시와 지역, 주민 간 교류까지 확대해 협력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현재 국내 지방정부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은 아세안 지역 지방정부는 257곳으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은 한국은 아세안의 대표적이고 선도적인 협력 파트너이며, 2024년 CSP 수립 이후 양측 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장근 실장은 한국 지방정부와 아세안 회원국 지방정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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