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감

#직무상 재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유치원 교사

#부천

“연차 눈치 보여” 독감에도 출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직무상 재해 인정 보류

logo

뉴스보이

2026.05.06. 11:11

“연차 눈치 보여” 독감에도 출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직무상 재해 인정 보류

간단 요약

20대 유치원 교사는 독감 판정 후 39.8도 고열에도 사흘간 근무하다 사망했습니다.

사학연금공단은 직무상 재해 심의를 보류했으며, 유족은 사직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부천의 한 시립유치원에서 독감에 걸린 채 일하다 숨진 20대 교사 A씨의 '직무상 재해' 여부 결정이 내달로 미뤄졌습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은 지난 4일 급여심의회를 열고 유족이 청구한 '직무상 유족급여'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심의회는 찬반 표가 동수로 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내달 8일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유족 측은 A씨가 근무할 당시 유치원 내 독감 집단감염이 있었고, 과중한 업무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과 직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전체 원아 120명 중 43명과 교사 2명 등 총 45명이 독감에 걸렸다는 내용이 사학연금공단에 제출되었습니다. 특히 A씨가 감염된 시기인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 사이 12명이 독감에 확진된 바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고도 사흘간 유치원에서 근무했으며, 발열과 구토 증상 등 건강 악화로 같은 달 31일부터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습니다. A씨는 독감 판정 후 체온이 39.8도까지 올랐으며, 지난 2월 14일 숨졌습니다. 유족 측은 비교적 신입 교사인 A씨가 병가 사용에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유족은 A씨 사망 나흘 전인 지난 2월 10일 작성된 사직서가 위조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천교육지원청은 경찰에 유치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20개의 댓글
best 1
2026.5.6 01:40
공단에 유치원 원장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이 있나 보네. 이게 왜 동수가 나오나? 남른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지 마라. 자식 먼저 보낸 아픔이 세상에서 제일 큰 아픔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umb-up
25
thumb-down
1
best 2
2026.5.6 01:53
누가봐도 직무상 재해인데
thumb-up
14
thumb-down
1
best 3
2026.5.6 02:22
진짜 반대한 사람들 면상이 궁금하네
thumb-up
5
thumb-down
0
연합뉴스
11개의 댓글
best 1
2026.5.6 01:29
반대 사유를 밝혀라 양심이 있냐 갑질 조사는 안 하냐
thumb-up
50
thumb-down
5
best 2
2026.5.6 01:35
힘없는 서민은 죽을고비에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 죽어가는데, 서민행세하던 정치인은 저런 서민이 낸 혈세법카로 한우 스시 과일 사먹고, 응급도 아닌데 유유자적 하늘에서 황제헬기병원쇼핑하는 현실. 참 비교되네 에휴 힘없는 서민만 죽어나가네
thumb-up
24
thumb-down
6
best 3
2026.5.6 01:58
이건 무조건 직무상 재해지 직무땜에 병원도 못가고 원에서 감기옮았을 가능성이 다분한데.
thumb-up
8
thumb-down
3
서울경제
3개의 댓글
best 1
2026.5.6 00:26
고용노동부 / 교육청은 사립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 교육 똑바로 시켜라. 어린 선생님 쥐잡듯 잡아 사리사욕 챙기고 원생 줄면 담임에게 책임전가하는 행태 바로 잡아야 한다.
thumb-up
5
thumb-down
0
best 2
2026.5.5 23:42
소규모 어린이집은 교사가 적고 근무환경이 열악해서 함부로 휴가를 낼 수없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대부분의 사립 어린이집이 비슷한 환경이다. 국공립으로 전환해서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thumb-up
3
thumb-down
0
best 3
2026.5.6 03:35
우리 나라는 법적으로 제재를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