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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슬세권' 보장 도시 조성…산책로 7곳 추가해 총 36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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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1:10

의정부시, '슬세권' 보장 도시 조성…산책로 7곳 추가해 총 36곳 운영

간단 요약

의정부시는 맨발길과 오솔길을 중심으로 산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슬세권 걷기 환경을 조성합니다.

올해는 의정부1동 등 4곳에 맨발길을, 송산3동 등 3곳에 오솔길을 추가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맨발길과 오솔길 등 산책로를 확대 조성합니다. 올해 산책로 7곳을 추가 조성하여 총 36곳의 산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는 도시 전역의 산책로를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슬세권' 기반의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시는 2023년부터 하천변, 공원, 자투리 녹지 공간을 활용하여 맨발길과 오솔길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29곳, 총 6.4km의 산책로가 운영 중입니다. 맨발길은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하여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며, 오솔길은 신발을 신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는 의정부1동, 녹양동, 흥선동, 신곡2동에 맨발길 4곳을, 송산3동, 장암동, 자금동에 오솔길 3곳을 각각 설치합니다. 산책로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 인근 빈 땅과 수변, 녹지대 등을 활용하여 생활권과 연계한 산책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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