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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끌던 협회장 인선 시동”…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공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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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1:11

“7개월 끌던 협회장 인선 시동”…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공모 착수

간단 요약

정완규 현 회장의 7개월 임기 만료 후 인선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위원장을 맡아 6월 4일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가 7개월 넘게 지연된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협회는 지난 5월 4일 이사회를 통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의결했으며,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공모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6월 4일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정완규 현 회장은 지난해 10월 임기 만료 후 약 7개월간 직무를 이어왔습니다. 차기 회장 후보군에는 서태종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 관료 출신과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등 업계 출신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인선이 금융 유관기관인사 적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 정부의 관료 출신 배제 기조와 금융당국 내 인사 교통정리 등 변수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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