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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만건 증가에도 고용시장 '안정'…전망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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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22:22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만건 증가에도 고용시장 '안정'…전망치 밑돌아

간단 요약

신규 청구는 20만 건으로, 전문가 전망치 20만 6천 건을 밑돌아 고용시장이 안정적입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176만 6천 건으로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26일~5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을 기록하여 한 주 전보다 1만 건 증가했다고 7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0만 6천 건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월 19일~25일 주간 176만 6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건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는 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은 수준에 머무는 것은 미국의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의 고용 둔화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8일 발표되는 4월 고용지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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